블루버드, 산업용 스마트폰 신제품 발표 세미나 개최
블루버드가 지난 6월 19일 국내 유통업계 전문가 100여명을 대상으로,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 호텔에서 신제품 2종(BM180/BP30) 출시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.
본 행사에서는 블루버드의 신제품 소개와 함께, 블루버드 각 부문 전문가들이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비한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전략을 제시하고,
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차세대 산업용 윈도우 OS 소개가 함께 진행되어 유통업계 IT 전문가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.
블루버드 이장원 사장은, “BM180/BP30은 고객지향적인 혁신성에 부응하며 현재와 미래의 리테일 트렌드에 부합하는 컨버전스 단말기” 라며 신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.
지난 1월 미국 최대 유통 전시회인 NRF에서 첫 선을 보인 차세대 산업용 스마트폰 BM180과 BP30은, 가볍고 컴팩트한 본체에 바코드 리더를 내장하고 산업용 단말기 최초로 5인치 디스플레이를 채용했습니다. 이에 MSR, NFC결제 기능까지 통합된 혁신적인 단말기로 유통업계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.
블루버드는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의 ‘Windows Embedded 8 Handheld’를 지원하는 5개의 전략적 파트너 중 한 곳으로 선정되었으며, 올 3분기 세계 최초로 미국시장에 제품을 출시할 예정입니다.
현재 블루버드 신제품 BM180/BP30은, 그 혁신성과 함께 안드로이드 OS 뿐 만 아니라 ‘Windows Embedded 8 Handheld’를 같이 지원하는 세계 최초의 산업용 제품으로 세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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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일경제] 블루버드, 산업용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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